전 DJDOC 멤버 이하늘 , 후배 주비트레인으로 부터 피소 / 마약관련 허위사실 유포혐의

 

전 DJ DOC 멤버인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후배 가수 주비트레인 측으로 부터 경찰에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하늘, 주비트레인으로 부터 피소 /  마약관련 허위 사실 유포혐의

주비트레인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는 DJDOC 출신 방송인 이하늘을 허위사실 유포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스캠프스튜디오는 이하늘이 SNS등을 통해 주비트레인이 마약을 투약한것 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심각한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게되어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하늘-주비트레인 법적 분쟁 계속

이번 피소로 인해 이하늘과 주비트레인 사이의 법적 분쟁이 계속되게 되었습니다. 이하늘은 과거 주비트레인이 자신의 소속사 펑키타운 소속으로 있으면서, 뮤직비디오 제작비등의 명목으로 금원을 지급받았지만, 이를 정해진 목적이 아닌 개인 생활비등 다른 용도로 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비트레인 측은 해당 금원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용되었으며, 이하늘 측이 이를 빌미로 자신을 해고한것이 오히려 부당해고라고 맞서면서 법적공방을 벌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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